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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TED : ‘세계 각국의 도서를 한 권씩 읽은 한 해’

(KR) 스스로를 다독가라고 자부했던 앤 모건은 일 년 동안 각 나라마다 한 권씩 책을 읽는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TEDxSeoul 팀이 앤 모건의 TED 강연을 추천해 드려요!
[Ann Morgan : My year reading a book from every country in the world]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 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세계 책의 날’ 제정을 계기로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념일은 독서와 저술 및 이와 밀접히 연관된 저작권의 증진에 기여하면서, 책의 창조적, 산업적, 정책적, 국내적, 국제적 측면 등 다양한 면모를 끌어내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매년 영국에서 출판되는 문학작품 중 약 4.5%만이 번역서라고 하는데요, 다른 영미권 국가에서도 비슷한 수치라고 하지요. 앤 모건은 스스로를 다독가라고 자부했었습니다. 그녀의 책장에서 “거대한 문화적 맹점”을 발견하기 전까진 말이죠. 무수한 영국과 미국 작가들 사이에서 영미권 국가 바깥의 작가들이 쓴 작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앤은 야심찬 목표를 세웁니다. 일 년 동안 각 나라마다 한 권씩 책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TEDxSeoul 팀이 앤 모건의 TED 강연을 추천해 드려요!

#세계책의날 #worldbook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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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of reading the world - Asia
앤의 독서 여행을 생생하게 표시해놓은 지도를 go.ted.com/readtheworld 에서 만나보세요!

아시아 지역에는 대한민국과 북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황석영 작가의 <손님>이 대표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The Guest by Hwang Sok-Yong) 책 소개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제9회 대산문학상 소설부문 수상작.<삼포가는 길> 등으로 유명한 방북작가의 장편소설. 주인공은 고향방문단 일원으로 북을 방문 하기 사흘 전에 형의 죽음을 듣는다. 입관 예배를 마친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기묘한 일을 겪게 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손님 자격으로 고향을 찾아가는데…<황해도 진지노귀굿>을 기본 얼개로 하여 아직도 한반도에 남아 있는 전쟁의 상흔과 억울하게 죽어간 혼령들을 한판 굿으로 잠재우고 화해와 상생의 새세기를 시작하자는 메세지가 담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손님 황석영 작가1
황석영 작가의 ⟪손님⟫

손님 황석영 작가2The Guest by Hwang Sok-Yong
The Guest by Hwang Sok-Yong : ⟪손님⟫ 영문판


Ann Morgan

앤 모건(Ann Morgan)

작가, 블로거, 저자, 2015년 TEDGlobal 연사

 ayearofreadingthe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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