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DxSeoul 입니다. 

결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그 날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고, 

수많은 밤을 지세우며 과연 이 행사 잘 될까? 라는 불안감은...

일시에 부질없음을 깨달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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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k http://picasaweb.google.com/mark.whiting/TEDxSeoul2009ByEyeFi#5409055170128563826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저희 스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흥분에 몸을 떨고 있던 것을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먼 길, 시간 내어 찾아주셨던 분들 한분 한분께 저희가 얼마나 애정의 눈빛으로 감사를 드렸는지 눈빛(?)을 느끼셨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행사 중간중간에 드러난 저희의 부족했던 점들에 얼마나 죄송해 했는지 모르실 겁니다 ^^


꿈만 같던 하루였습니다.

내 생애에 이렇게 감동과 흥분이, 그리고 울고 웃었던 날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전율에 떨었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계신 연사분들이 나와 같은 삶에 살고 있었다니 행복했고, 

행사장에 오셨던 수많은 분들의 눈빛에서 이렇게 깨어있는 분들이 많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습니까? 


TED는 여러분에게 무엇이며, 

TEDxSeoul은 여러분에게 어떤 느낌으로 남으셨습니까?


TEDxSeoul의 모토 Inspire, Share, Change. 여러분에겐 어떻게 다가갔는지요?

Inspire -> Share -> Change 를 느끼는 하루였는지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쓰셨던 글들을 여기 트랙백으로 보내주세요.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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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공유 가치의 확산. 이제 여러분과 더욱 많이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TEDxSeoul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자유롭게 피드백 해 주시고, 의견을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2009.11.28.

TEDxSeoul Staff 일동.


사진작가 문영두님의 TEDxSeoul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