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 people remember in Gwangbokjeol?

Do you know Gwangbokjeol?

오늘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내일 8월 15일은 제75주년 광복절 입니다.

© koreanet flickr

(ENG) Do know Gwangbokjeol? August 15th is the 75th year of Gwangbokjeol, the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 To celebrate Gwangbokjeol, Koreans are encouraged to hang a national flag, Taegukgi, outside their homes and buildings. 

If you are a visitor, one might also want to visi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located in Seoul to gain a better knowledge of such a tragic history.

1. What is Gwangbokjeol(광복절)? 

© 위키디피아 ‘광복절’

Gwangbokjeol is the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 It is the day that both South and North Korea were liberated from the 35 years of Japanese colony in 1945.

Gwangbok(광복/光復) literally translates ‘to regain the light,’ which also interprets as ‘a restoration of national independence’. In a deeper layer, it also holds a meaning of ‘restoring with honor,’ because the word ‘gwang’ also indicates ‘honorably’ or ‘with honor’.

2. How do Koreans celebrate Gwangbokjeol(광복절)?

© pixabay John86

In Gwangbokjeol you will be able to see beautiful Taegukgi hanging and swinging outside of most buildings. It is a way of celebrating this national holiday and remembering all the ancestors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this country.

Usually, plenty of activities and events take place across the country to celebrate this meaningful day, including an official ceremony attended by the President. However, unfortunately, numerous events have been cancelled due to COVID-19.

3. What do people remember in Gwangbokjeol(광복절)?

Koreans commemorate all the great people who suffered and were sacrificed during the colonial period. Some even had to give up their lives in exchange for the liberation of Korea.

Ryu Gwan-sun (1902~1920) organized the March 1 movement to take back the sovereignty of Korea. She ended up passing away in prison due to harsh torture, at the age of only 16. 

Ahn Jung-geun (1876~1910) shot Ito Hirobumi, the prime minister of Japan, and cried out  for Korean Independence waving the national flag. He was sentenced to death by the Japanese government for it.

During this period, Koreans,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were eager to win back the sovereignty of the country. They did whatever it took within their power, even if it meant losing their lives. Every year, when celebrating this important day for Koreans, they remember all the sacrifices and share their immense gratitude. Because of the belligerence for freedom and greater purpose, Koreans are able to have the society, culture, and nation that they have today.

*To Visi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서대문형무소역사관)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website

When people were captured for participating demonstrations in Seoul, they would have been sent to Seodaemun Prison. Those who were arrested went to a court run by the Japanese and were tortured brutally in the prison. 

After the liberation, the prison was changed into an educational place. It now serves as a place to commemorate the ideals of peace and freedom pursued by the independence and democratic activists.

(KOR) 8월 15일은 제 75주년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며, 사람들은 집과 건물에 태극기를 달아 광복절을 기념합니다. 일제강점기 및 해방이라는 비극적인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서울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1. 광복절의 의미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35년 식민지 지배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광복(光復)은 한자로 “빛을 되돌리다”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했음을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 ‘광(光)’이라는 글자는 ‘빛’이라는 명사적 해석과 함께 ‘영예롭게”라는 부사적 해석도 가능하므로, 광복절은 “영예롭게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한 날”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광복절을 기념하는 법

광복절에는 거리마다 휘날리는 아름다운 태극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조들을 기억하고 광복절을 기념합니다.

이토록 의미 있는 국경일을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이 주관하는 기념식 등 전국에서 수많은 행사와 이벤트가 열리지만, 올해에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행사들이 취소되었습니다. 

3. 광복절에 기억해야 할 것

일제강점기 시기에 수많은 선조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의 삶을 희생하였습니다. 그 중 일부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그들의 생명까지 바쳐야만 했습니다.

유관순(1902~1920)은 독립을 위해 3·1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녀는 감옥에서의 고문을 이기지 못 하고 16세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안중근(1876~1910)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는 일본군에 의한 재판의 결과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식민지 시대 당시의 선조들은 나라 안팎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 정도로 저항하였으며, 사람들은 매년 광복절을 맞아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자유와 독립을 향한 저항의 역사 덕분에, 대한민국은 현재 누리고 있는 문화, 사회, 국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방문하기

당시 서울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체포되면 서대문형무소로 보내져 재판을 받았고, 감옥에서 잔인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해방 후에 서대문형무소는 비극적인 역사에 대해 기억할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로 바뀌었고, 현재 이 곳은 독립투사들에 의해 얻어진 자유와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phh.sscmc.or.kr/

*Written by Luna mj Ahn, TEDxSeoul 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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