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DxSeoul입니다.
요즈음의 우리는 익숙한 방식이 더 이상 절대적인 답이 되지 않는 순간을 자주 마주합니다. 유명한 학교에 진학하는 것, 누구나 원하는 직업을 갖는 것, 정해진 경로를 답습하는 것, 정답이 아닐 수도 있죠. 누군가는 오히려 기존의 전제를 흔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들의 태도 속에서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갈 새로운 답을 발견하게 됩니다.
#1. “행복을 위해 배우는 시대”
[Hackschooling makes me happy - Logan Laplante]

“왜 공부를 해야 하죠?”
“만약 교육의 목표가 안정적인 미래가 아니라 행복이라면요?”
소녀 강연자는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우는 ‘Hackschooling’을 이야기합니다.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좋아하는 분야를 탐구하며, 몸과 정신의 건강까지 함께 고민하는 배움의 방식입니다. 이 강연은 배움의 주도권을 스스로에게 되돌려 줍니다.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직접 질문하는 태도. 이것이 새로운 교육의 방식입니다.
더 이상 배움은 누군가가 정해 준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2. “어른만이 답을 알고 있다는 착각”
[What adults can learn from kids - Adora Svitak]

“무언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대단한 열망과 희망적인 상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주 어린 연사가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아이들의 생각은 어리다’는 관념이 흔들립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충분히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더 과감하게 질문하고, 더 자유롭게 상상합니다. 반대로 어른들은 현실적인 이유와 경험을 너무 많이 알기에 가능성을 포기하는 데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때로 가장 순수하고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권위와 나이, 경험을 떠나, 서로 배우고, 서로 질문하며, 관계 속에서 새로운 답이 보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필요한 리더십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3. “작은 불편함의 가능성”
[A young scientist's guide to problem-solving and innovation - Gitanjali Rao]

“누구도 처음부터 해결사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린 과학자의 시선은 거창한 혁신보다 우리가 지나치던 문제를 먼저 바라봅니다. 사소한 불편함을 발견하는 감각, 그것을 해결하려는 용기가 결국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식수 오염, 사이버 불링 같은 사회 문제를 단순한 뉴스로 소비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면밀히 관찰하고 공감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패하고 다시 개선합니다.
혁신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얼마나 빠르게 배우고 연결하며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해진 길 대신 자신만의 방향을 선택하고, 익숙한 답보다 새로운 질문을 붙잡습니다. 정답이 사라진 시대를 각자의 방식으로 통과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일 년의 절반이 된 6월, 올 한 해 나만의 정답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고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TEDxSeoul입니다.
요즈음의 우리는 익숙한 방식이 더 이상 절대적인 답이 되지 않는 순간을 자주 마주합니다. 유명한 학교에 진학하는 것, 누구나 원하는 직업을 갖는 것, 정해진 경로를 답습하는 것, 정답이 아닐 수도 있죠. 누군가는 오히려 기존의 전제를 흔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들의 태도 속에서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갈 새로운 답을 발견하게 됩니다.
#1. “행복을 위해 배우는 시대”
[Hackschooling makes me happy - Logan Laplante]
“왜 공부를 해야 하죠?”
“만약 교육의 목표가 안정적인 미래가 아니라 행복이라면요?”
소녀 강연자는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우는 ‘Hackschooling’을 이야기합니다.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좋아하는 분야를 탐구하며, 몸과 정신의 건강까지 함께 고민하는 배움의 방식입니다. 이 강연은 배움의 주도권을 스스로에게 되돌려 줍니다.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직접 질문하는 태도. 이것이 새로운 교육의 방식입니다.
더 이상 배움은 누군가가 정해 준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2. “어른만이 답을 알고 있다는 착각”
[What adults can learn from kids - Adora Svitak]
“무언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대단한 열망과 희망적인 상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주 어린 연사가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아이들의 생각은 어리다’는 관념이 흔들립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충분히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더 과감하게 질문하고, 더 자유롭게 상상합니다. 반대로 어른들은 현실적인 이유와 경험을 너무 많이 알기에 가능성을 포기하는 데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때로 가장 순수하고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권위와 나이, 경험을 떠나, 서로 배우고, 서로 질문하며, 관계 속에서 새로운 답이 보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필요한 리더십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3. “작은 불편함의 가능성”
[A young scientist's guide to problem-solving and innovation - Gitanjali Rao]
“누구도 처음부터 해결사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린 과학자의 시선은 거창한 혁신보다 우리가 지나치던 문제를 먼저 바라봅니다. 사소한 불편함을 발견하는 감각, 그것을 해결하려는 용기가 결국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식수 오염, 사이버 불링 같은 사회 문제를 단순한 뉴스로 소비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면밀히 관찰하고 공감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패하고 다시 개선합니다.
혁신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얼마나 빠르게 배우고 연결하며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해진 길 대신 자신만의 방향을 선택하고, 익숙한 답보다 새로운 질문을 붙잡습니다. 정답이 사라진 시대를 각자의 방식으로 통과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일 년의 절반이 된 6월, 올 한 해 나만의 정답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고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